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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직한 사람

     

    내가 다니는 교회 홈페이지 신앙칼럼에 이런 예화가 있습니다



    한 신사가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면서 가방을 자신이 옆자리에 놓았다. 그런데 좌석표를 사지 못한 사람이 와서 앉아도 좋으냐고 물었다. 그 때 신사는 만약 그 사람을 앉도록 허락하고 가방을 들게 된다면 자신의 옷이 구겨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신사는 이렇게 대답했다. “, . 이 가방 임자가 곧 올 것입니다그러자 그 손님은 그러면 가방을 제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앉아 있다가 주인이 오면 드리도록 하지요하고는 그 자리에 앉았다.

    한참만에 어느덧 신사가 내려야 할 목적지까지 다 왔다. 그런데 그 가방을 맡고 있는 사람은 여전히 내릴 생각을 하지 않았다. 거짓말을 한 신사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안절부절했다. 남의 가방이라고 했는데 이제 와서 가방을 달라고 하지니 자신을 도둑이라고 할 것 같았다. 또 그렇다고 해서 솔직히 이야기하자니 도저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속으로 한 없이 후회를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신사는 체면 불구하고 가방을 들고 일어섰다. 그러자 가방을 안고 있던 사람이 다시 가방을 빼앗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염려하실 것 없습니다. 가방은 제가 잘 맡고 있다가 주인이 오면 드리지요.” 그런데 그 순간 기차가 막 출발하려고 했다. 신사는 하는 수 없이 가방을 버려 두고 급히 기차에서 뛰어 내려야만 했다. 진실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그는 가방을 잃게 된 것이다.

     

    또 미국 그린스보시에서 정직하다고 인정받은 자랑스런 한국의 형제를 소개합니다

    그 형제 분들은 주로 시의 관급공사를 맡아서 하고 있는데 시 정부의 신용을 얻어서 00 회사하면 검사도 하지 않고 준공을 줄만큼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은 건축 관계 검사가 까다로워서 검사를 마지막에 준공검사로 한번 하지 않고 매 단계마다 꼼꼼하게 검사를 하고, 그 검사를 거쳐야 다음 단계의 일이 진행되는 그런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나라에서 거의 검사도 받지 않고 준공을 받을 만큼 신용 얻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참 기뻤습니다.

    예수 믿는 한국 사람이 미국 사람들로부터 그런 인정을 받는다는 것이 참 자랑스러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와 같은 신용은 우연히 하루아침에 얻어진 것은 물론 아니었습니다.

    초기에 시 정부 공사를 맡아 일을 한 후 검사를 받을 때 검사관으로부터 벽 속에 방음자재들을 규격대로 넣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질문을 받았을 때 그와 같은 자재들을 규격대로 잘 넣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 때 적당히 거짓말을 하고 넘어갈까 하는 유혹이 많이 있었지만 정직하게 대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벽을 다시 다 뜯고 공사를 하는 바람에 많은 손해를 보게 되었답니다.

    손해도 손해였지만 그와 같은 실수 때문에 다시는 공사를 수주 받지 못하지 않을까 염려를 많이 하였는데 놀랍게도 그 사건 이후로 시에서는 보다 많은 공사를 이 회사에 맡겨 주더라는 것입니다.

    이 회사는 실수는 할 수 하지만 거짓말은 하지 않는 정직한 회사라는 신용을 그와 같은 사건을 통하여 얻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에도 모든 면에서 정직하게 눈속임하지 아니하고, 뿐만 아니라 시간 약속까지도 어기지 아니하려고 때로는 밤샘 작업을 하면서까지 노력하였더니 이제는 검사도 하지 않고 준공을 받을 만큼의 신용을 얻은 회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있었다는 공무원 이야기입니다.

    예수를 아주 잘 믿는 공무원 한 분이 있었습니다. 그 공무원을 통하여 일을 부탁하게 된 어느 회사 사장이 테이블 밑으로 봉투를 전해 왔습니다.

    그 때 그 예수 믿는 공무원은 그 사장에게 봉투를 정중하게 돌려주며 이렇게 이야기 하였다고 합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라도 아마 이렇게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봉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일은 하자가 없는 일이니 제가 최선을 다해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염려하지 마십시오."

     

    김동호 목사님께서는 정직은 신용이고 신용은 믿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무엇보다도 정직해야만 할 것입니다. 거짓의 원인을 캐어 보면 불신앙이라고 합니다.

     

     

    영국에

    "하루를 행복 하려면 이발소에 가고,

    일주일을 행복 하려면 결혼을 하고,

    한 달을 행복 하려면 말을 사고,

     일년을 행복 하려면 집을 사고,

    평생 행복 하려면 정직한 인간이 되라"

    는 격언이 있다고 합니다.

     

    말씀을 들으면 들을 수록, 성경을 읽으면 읽을 수록,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오십 중반의 나이에서 삶을 되돌아 보면, 정직하게 살지 못한

    후회 뿐입니다.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사 네 대적을 몰수히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하신 아름다운 땅을 들어가서 얻으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리라(6:18)>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정직하게 살기를 작정하면 어떨까요?

    그리하여 말씀의 증인이 되시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복이 차고 넘쳐서 자신뿐만 아니라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축복하는 삶을 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성일자 2019-07-02